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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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