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장 말라리아 대비 모기장 가나 출장을 오면서 가지고 온 모기장, 전기모기채, 모기향, 손발에 바르고 뿌리는 모기퇴치제, 물린데 바르는 약 등 모두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밤에는 모기장을 치고 자서 괜찮았는데 낮에 활동하면서 물리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매일 모기에게 상당히 물리다보.. ODA·통일·북한 2015.07.16
아프리카 출장과 말라리아 대비책 평생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모기... 어디가나 내게 달려드는 모기떼들로 인해 내 옆의 사람들이 편한 것을 기쁨으로 안지 오래입니다. 이십년 전 처음 아프리카 출장을 갔을 때 사전에 미리 먹은 말라리아 약으로 인해 출장기간 내내 제대로 먹지 못하고 힘들게 다닌 기.. 살아가노라니 2015.07.04
[스크랩] <'세상에 더 알려져야할 10가지 이야기'<유엔>> 뉴스: <'세상에 더 알려져야할 10가지 이야기'<유엔>> 출처: 연합뉴스 2008.03.28 05:48 ODA·통일·북한 2008.03.28
아프리카 가려면 맞아야 하는 주사와 먹어야 하는 약 에티오피아로 출장을 오기 전에 아프리카 풍토병이 많다고 해서 여러 가지 예방주사와 약을 먹었다. 한 번 맞으면 10년간 유효한 황열병 예방주사와 콜레라 예방주사를 맞았고 장티푸스 예방약을 이틀에 한 개씩 3개를 먹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에 입성하기 하루 전부터 하루에 한 알씩 말라리아 약.. 에티오피아 이야기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