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밤벗꽃놀이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 가끔씩 가는 야유회와 등산은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청량제였다. 어느 날 창경원 밤벚꽃 놀이를 나섰고 사람들이 많아 밀려다니면서도 즐거워했다. 그리고 그 캄캄한 밤에 증명사진(?)도 찍었다. God's warnings are to protect us, not to punish us. 하나님의 경고는 우리를 벌주기 .. 여행, 사진, 행사 2006.06.15
사람을 세우는 지도력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편지 : 2002년 9월 15일 제 135호> 영적지도자는 프리마돈나나 황야의 외로운 늑대가 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주위 사람들을 세우고 그들과 함께 동역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세우는 지도력(Empowering Leadership)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지.. 믿음 이야기 200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