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 기도와 말씀 2016.04.01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자녀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다 된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카테고리 없음 2015.08.04
2014년 무형유산 심포지엄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2014 무형유산 심포지엄 : 무형유산 보호와 진흥을 위한 NGO 활동>에 다녀왔습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대전에 있고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은 강릉시에 있어 세계무형문화 보존 관련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하.. ODA·통일·북한 2014.03.19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4. 2. 16)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4장 15절)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나님을 믿는 복된 백성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도 세상의 격랑에서 온전히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주일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와 찬.. 기도와 말씀 2014.02.17
새해 첫 출근길 아침에 출근길이 걸어서 약 30분 걸리는 거리입니다. 새해 첫 출근길 걸어가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제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것처럼 갈 길을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소명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능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사회가 좀 더 안정되고 이 나라가 좀 더 .. 일하며 느끼며 2013.01.02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때 침묵을 지킬 수 있다면, 꼭 말해야 할 그 때 주님은 당신을 악으로부터 지켜주실 것이다. - 프랑수와 페네론 If you are faithful in keeping silence when it is not necessary to speak, God will preserve you from evil when it is right for you to talk. – Francois Fenelon 아주 가끔 후회를 하곤 합니다. 내가 그 말.. 기도와 말씀 2011.04.14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0. 10. 03) 사랑과 은혜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덥고 끝날 것 같지 않게 길던 여름이 어느새 훌쩍 떠나버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아버지께서 이루신 창조의 질서가 어김없이 진행됨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우리들의 삶을 보호해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에 .. 기도와 말씀 2010.10.04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9. 5. 10 강명옥권사) 사랑과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서 찬양과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계절과 아름다운 자연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며 살지.. 기도와 말씀 2009.11.30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 기도와 말씀 2009.07.12
술 권하는 사회 예전에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85년 전에 <술 권하는 사회>라는 제목으로 단편소설이 나왔다. 일제의 탄압으로 많은 애국지성들이 절망에 빠져 술을 마시고 주정꾼으로 전락하는데 그 책임이 ‘술 권하는 사회’에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의 아내가 한탄하는 말이 있다. “그 몹쓸 사회가 .. 사회에 대하여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