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 편안한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15.10.22
불쌍히 여기며 불쌍히 여기며 (에베소서 4:25~32)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 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 기도와 말씀 2009.11.08
닮아가기 골로새서 3:8-3:17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 기도와 말씀 2006.12.14
스승의 날 선물 일주일 전 대학원 강의가 끝난 후 스승의 날 선물을 받았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당황했는데 결국 고맙게 받았다. 꼭 과일로 들라는 당부와 함께. 돌이켜 보면 선물을 받기보다는 주로 드리는 입장이었는데 요 몇 년간은 이런 저런 이유로 선물 챙기는 것을 잊고 살았다.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이런저런 생각들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