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쇼 (92미터 높이의 디지털 캔버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신사옥 뒷면의 디지털 캔버스 폭 23m, 높이 92m로 69,00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수시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 낸다. 오후 7시~11시에 볼 수 있다. 여행, 사진, 행사 2009.01.07
사무실 하루 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이 사무실이다. 보통은 저녁시간이면 퇴근하지만 일이 밀릴 때에는 밤 12시도 넘겨 있을 때도 있다. 일찍 퇴근하는 경우에도 저녁 약속 등으로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진다. 주말에도 집에 있는 경우가 적으므로 사실상 내 의식이 있는 .. 일하며 느끼며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