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는지 살펴보고 내게서 떠나지 마시도록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는지 살펴보고 내게서 떠나지 마시도록 붙들어야합니다. 가장 고통스러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절대로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시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 기도와 말씀 2015.09.23
몸된 교회에서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몸된 교회에서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편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도우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편에 서서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저희 모두를 하.. 카테고리 없음 2015.08.28
살아가면서 이 순간이 끝이라고 절망할 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 순간이 끝이라고 절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희망의 싹을 틔우는 삶이 되기 바랍니다. "저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주시기 원합니다."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21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된 날을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된 날을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열린 귀를 주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의 자리에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열린 눈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광대함 속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20
오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는 것이 저희 자신의 힘으로는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성령께서 힘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자신을 진정으로 부인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각.. 기도와 말씀 2015.08.19
오늘 하루도 우리가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가 잘못된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우리가 사랑과 기쁨과 평강의 빛으로 빛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이 세상을 살아내는 동안 우리 안에 임재.. 기도와 말씀 2015.08.18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의 자리에 놀랍도록 당신의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어려운 현실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에 무관심한 분인 양, 저희들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지 못하실 무능한 분인 양, 미련하고 어리석은 언행심사를 행했음을 고백하오니 용.. 기도와 말씀 2015.08.13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어떤 모양, 어떤 정황에 있든지 만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힘있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기도와 말씀 2015.08.12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그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기관,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 말을 듣고 누구에게 배우느냐고 하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시험들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도왔던 아히감.. 기도와 말씀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