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자녀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다 된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카테고리 없음 2015.08.04
우리의 범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요즘 예배가 시대의 흐름에 맞춘다고 설교가 교양강좌로 대치되거나 찬양이 선율에만 맞춰진다고 우려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셨는데 믿음의 본질을 놓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며 살아야합니다."늘 예수님의 마음을 나의 가슴에 새기며 주의 크신 사.. 기도와 말씀 2015.08.03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품었다면 어떻게 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떻게 냉냉할 수가 있는지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었다면 어떻게 변하지 않을수 있으며 어떻게 냉냉할수가 있는지요? "모든 가정에 언제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그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 새벽예배 말씀과 기도.. 기도와 말씀 2015.07.30
우리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사명으로 생명을 살릴수 있기 바랍니다. "해외선교사들과 그 온 가족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복음전파사역에 충성하게 하시며 그들의 수고의 열매로 곳곳에서 주의 백성이 일어나고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게 하여주옵소서"- 새벽예.. 기도와 말씀 2015.07.29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우리 영의 썩은 모습에도 품으시는 하나님,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다고 용서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고도 다시 우리와 함께 하여 구하여 건지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국방 등 모든 분야가 정상화되게 하시고, 정.. 기도와 말씀 2015.07.24
다시 새벽예배 자리에 새벽예배 기도자리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앉은 자리, 모든 지난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 기도와 말씀 2015.07.17
죽음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삶을 잘 준비해야하듯 죽음도 잘 준비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하지 못하고 당하고 맙니다. 한 인생의 출생준비는 생명이 잉태된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죽음에 대한 준비는 임종을 불과 얼마 앞둔 시점에도 준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6.25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이 사회가 부패하고, 악이 가득한 것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야만 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 기도와 말씀 2015.06.01
부부의날 이벤트 "까다로운 입술로 그 검은 액체를 맛보자" 매일의 사는 모습이 이벤트라 생각하고 사는 우리 뿌뿌(부부)는 특정한 날을 기념하여 별다른 이벤트를 벌이는 일이 없습니다. 점심 후 커피를 "검은 액체"로 써놓은 커피집이 있다길래 산책후에 들러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커피숍 앞 칠판에 써있는 글귀는 교황 레오12세의 글이.. 살아가노라니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