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가 대한민국의 국가가 아니라니? 애국가가 대한민국의 국가가 아니라니?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그렇듯이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애국가를 배웠고 우리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요즘도 공적인 행사에 참가해서 애국가를 부를때마다 울컥하는 감동이 있습니다. 참 힘들게 버텨온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입니다. .. 사회에 대하여 2012.06.16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 후보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교육을 받고 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앞으로 173명의 위원들과 함께 위원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회에 대하여 2012.06.14
종합정부청사 시원하게 합시다^^ 가끔 사업 심의라든가 면접위원으로 참여하기 위해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합니다. 오늘도 일이 있어 가서 2시간여 머물렀는데 선풍기가 옆에서 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참 더웠습니다. 그나마 그 방이 넓고 사람이 적어서 시원한 편이란 이야기를 듣고 더 할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일 끝나.. 사회에 대하여 2012.06.14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믿음 / 로마서 4:20-21 모든 약속을 확신하는 오늘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와 말씀 2012.06.10
현충일 의선교회 봉사활동 현충일 의선교회 봉사활동 교회에서 매년 6월 6일이면 지방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1년에 한번 지방으로, 2년에 한번 해외로 가는 봉사활동입니다. 작년에는 10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의료봉사 진료 529명(진료건수 823건) 이미용 136명, 사진 143명, 가사봉사 9곳 전도 317명.... 올해.. 믿음 이야기 2012.06.05
자녀들에게는 부모보다 무거운 것들이 많습니다 여러 아이가 동시에 울어도 부모는 자기 자녀의 울음소리를 분간해내지만 자녀는 부모가 혼자 울어도 그 울음소리도 잘 듣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의 가장 큰 차이가 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무지 자녀들은 부모의 청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자녀를 가볍게 여.. 기도와 말씀 2012.05.30
낭자,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아니 되오^^ 모처럼 찾은 학교 건물 엘리베이터 옆 벽에 붙은 글 "낭자,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아니 되오^^" 저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드는 저런 재치는 어디서 나올까? 여행, 사진, 행사 2012.05.29
그 사이 켜켜 쌓인 내 세월은 어디 있을까 그 사이 켜켜 쌓인 내 세월은 어디 있을까... 일 년에 한두 번 찾는 모교, 오늘은 박사논문 심사 차 방문하였습니다. 저 대강당 앞 계단에 앉아 10년, 20년 뒤 내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제법 넘어버렸습니다. 그 사이 켜켜 쌓인 내 세월은 어디 있을까... .. 여행, 사진, 행사 2012.05.29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때는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때는, 그 축복을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데 사용하기를 기대하신다. When God blesses us, He expects us to use those blessings to bless the lives of others. - Jim Gallery 기도와 말씀 2012.05.28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성경을 읽으세요.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