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 몇달 만에 행신동 의선교회에 가서 익숙한 '내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들 대부분 늘 앉는 그 자리에들 앉아 고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 후 반갑게들 인사하다가 어느 집사님이 '권사님, 교회 떠나신줄 알았어요.'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전주에 살고 있다는 소식.. 믿음 이야기 2019.09.22
새문안교회 새벽기도회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찬송가 93장) 믿음 이야기 2019.03.28
새문안교회 목요정오예배 사무실 길 건너에 새문안교회가 있다. 한동안 새벽기도를 다니기도 하였고 교회세미나에도 참석해서 낯설지가 않다. 새문안교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정오에 광화문에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정오예배가 있다. 지난주 정오예배에 처음으로 참석을 하였다. 한창 일을 하다가 중간에 예배를 드리게 되니 .. 믿음 이야기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