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은 70년간의 포로생활에서 유대로 귀환하는 기적을 체험하고 들은 세대가 율법이 사라진 것 같은 타락하는 모습에 말라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며 설득합니다. 우리들의 모습은, 우리 자녀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선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말씀의 회복을 외.. 기도와 말씀 2016.02.04
우리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새 사람으로서 새 날을 살아가는 겁니다. 새 날은 하나님이 오늘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 기도와 말씀 2016.01.05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언제나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에 예배가 있고 선지자가 있음에도 남유다의 목자 아모스로 하여금 북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교회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순수하고 바르지 못할 때 교회 밖의 인물을 쓰시며 우리를 부끄럽게 하실 수 있습니.. 기도와 말씀 2015.12.11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모든 믿음의 식구들이 각자가 소속된 크고 작은 공동체에서 선지자적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안목으로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의 아픔을 품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잘못까지도 나의 아픔.. 기도와 말씀 2015.11.26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C-5 하나님을 의뢰함 / 성실 (에레미야애가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 기도와 말씀 2012.03.26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66) 가나 결혼 교회 예수님이 '간사한 것이 없는 자'라고 칭찬했던 제자 나다나엘과 요나 선지자의 고향, 가나. 이곳에 있었던 혼인잔칫집에서 예수님이 항아리에 담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주후3세기경부터 성지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후 4세기경에 처음 교회가 세워졌는데 1.. 성지순례 2011.02.06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53) 단 1 성경에서 단 지역이 최초로 언급된 곳은 아브라함이 룻을 구출하기 위해 단 지경까지 추격했다는 기록에서입니다.(창세기 14:14) 여로보암은 단에 금송아지를 두고 숭배하게 한 일 때문에(열왕기상 12:28-29) 아모스 선지자에게 질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아모스 8:14) 카테고리 없음 2010.08.26
믿음이 필요할 때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 기도와 말씀 2009.12.18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마태복음 7:7~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 기도와 말씀 2009.09.20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248).wma.mp3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