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이 사회가 부패하고, 악이 가득한 것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야만 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십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을 아저씨 대하듯 하세요? - 주일 설교 말씀중에서 -

언제까지 주님이 필요합니까? 주님이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

<석사> <박사> 보다 높은 것이 <밥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서로 밥사세요.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사순절기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절기가 되어야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잃어버린 양이 보이면 그냥 있지 마시고 목자의 심정으로 찾기 바랍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주님과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책임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충성하는 자에게 더 많이 맡기십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많은 사람들은 위기가 오면 눈이 위기에 머물러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려운 상황이 되면 눈이 두려움 안에 들어가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오직 주만 바라보겠다고 합니다. 그의 눈이 여호와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여호사밧처럼 오직 주만 바라보는 신앙적 태도를 ..

우리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좋아서 취하기보다는 필요해서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 가지기보다는 필요한 것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오늘날 교회가 돈은 많은데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지 못한다면 베드로와 요한시대의 성전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은과 금을 얻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일어설 수 있기 위해 오는 곳이 되어야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여호와의 구름”이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2014년 광야 같은 세상을 걸어가는 여러분에게 여호와의 구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어떤 구름도 여호와의 구름에 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 머리 위의 구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지식이 구름이 될 수도 있을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