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우리는 감사의 찬송을 해야할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을 충만케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 기도와 말씀 2016.01.04
여러분 아프면 하나님께 아프다고 말하세요 여러분 아프면 하나님께 아프다고 말하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하세요. -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 (사진 : 북악산 단풍) 기도와 말씀 2015.11.15
하나님은 욕망에 응답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욕망에 응답하는 분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기의 욕망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무엇을 구하셨습니까?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1.01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말이 사람을 무덤에서 불러낼 수도 있고 사람을 땅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언어와 가정 및 직장에서 하는 언어가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주일간 목사와 함께 생활한다면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 기도와 말씀 2015.10.11
예수 믿은지 얼마나 되셨나요? 예수 믿은지 얼마나 되셨나요? 여러분에게는 보여줄 수 있는 믿음이 있나요? 추우면 안된다고 배고프면 안된다고 말한다고 해서 평화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도와야합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생각의 변화가 아니라 행동의 변화입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기도와 말씀 2015.10.05
인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인사하는 태도입니다 인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인사하는 태도입니다. 봉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봉사하는 태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음이 온전하다면 어찌 사람을 차별하겠습니까? 예수님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ㅡ 주일 예배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9.20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자기 의, 자기 중심을 타파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은 느끼는 대로 하고, 인생은 짧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생사를 건 탈북동포들의 여정을 지켜주시고,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 기도와 말씀 2015.09.02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몇 년을 걸었습니까?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몇 년을 걸었습니까? 여러분은 갈 길을 아십니까? 달리세요. 마음껏 걸으세요, 하나님이 보이는만큼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리세요. 하나님과의 거리를 유지하면 시련도 참을 수 있고 유혹도 참지 않고 물리칠수 있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30
성경이 우리를 읽을 때까지 말씀을 읽어야겠습니다 성경이 우리를 읽을 때까지 말씀을 읽어야겠습니다. 아마도 주님 나라 갈 때까지 읽어야할 것 같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02
죽음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삶을 잘 준비해야하듯 죽음도 잘 준비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하지 못하고 당하고 맙니다. 한 인생의 출생준비는 생명이 잉태된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죽음에 대한 준비는 임종을 불과 얼마 앞둔 시점에도 준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