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빨리 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가는 것보다 오래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이제는 찬송할 힘조차 없다는 생각이 듭니까? 그렇기 때문에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힘이 있어서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면 힘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을 줄 믿는 것입니다. - 주일 설교 ..

지난 11월에 시작한 성경타자통독을 마쳤습니다. 사이트에서 증명서까지 발급해주네요^^ 읽는 것도 좋지만 한자한자 치면서 생각하는 시간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성경쓰기를 하였는데 이제는 타자치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점점 편한 쪽을 고르게 되는 문명의 흔적입니다.

주님을 위해 죽지말고 주님을 위해 삽시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최고가 되어야 칭찬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 것에 칭찬을 해야 합니다. - 주일설교 말씀중에서 -

2013년도 의선교회의 방향은 <사랑 가운데 행하는 교회>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사랑 가운데 행할지는 온 교회가 함께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지요.^^

슬프고 힘들때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그러나 내가 어디 있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침묵을 통해 물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렇게 묻는 저는 누구입니까?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끝까지 히브리서의 특장적인 단어중 하나가 “끝까지”입니다. 신앙생활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끝까지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누군가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그 때 ‘우는 자의 위로와 ..

성경타자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치다보면 새삼 깨달아지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곳은 당신의 기쁨과 이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이다. The place God calls you to is the place where your deep gladness and the world's deep hunger meet. -Fred Buechner - 한몸기도편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