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밤을 지나 다시 새벽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밤을 지나 다시 새벽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두움의 권세가 우리를 엄습할 때 우리는 좌우를 분간할 수 없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 같은 주의 거룩한 은혜로 인하여 다시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우리.. 기도와 말씀 2015.12.08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말이 사람을 무덤에서 불러낼 수도 있고 사람을 땅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언어와 가정 및 직장에서 하는 언어가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주일간 목사와 함께 생활한다면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 기도와 말씀 2015.10.11
교회의 본질, 존재목적의 중심은 예배와 복음전파입니다. 교회의 본질, 존재목적의 중심은 예배와 복음전파입니다. 나라도 기업도 존재목적을 잊을 때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을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아, 다니엘, 욥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친교를 하고 봉사.. 기도와 말씀 2015.10.02
우리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누구에게는 돈이, 자녀가, 남편이, 연예인이, 교회성장이, 물질이, 술이, 담배가, 권력이, 명예가, 대학이 우상입니다. 하루에 얼마나 성경을 읽습니까? 몇 시간 아니 몇 분입니까?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마음과 눈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 기도와 말씀 2015.09.21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자기 의, 자기 중심을 타파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은 느끼는 대로 하고, 인생은 짧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생사를 건 탈북동포들의 여정을 지켜주시고,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 기도와 말씀 2015.09.02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몇 년을 걸었습니까?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몇 년을 걸었습니까? 여러분은 갈 길을 아십니까? 달리세요. 마음껏 걸으세요, 하나님이 보이는만큼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리세요. 하나님과의 거리를 유지하면 시련도 참을 수 있고 유혹도 참지 않고 물리칠수 있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30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불순종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충만으로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남북한이 한껏 고조되었던 무력충돌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남과 .. 기도와 말씀 2015.08.26
우리는 결론을 내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결론을 내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들은 연약하여서 나의 뜻에 맞으면 순종하고 내 뜻과 어긋나서 좋지 않을 때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늘 순종하여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