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건전가요 '우리 함께 살아요' 김세웅 작곡 강명옥 작사 김세웅 노래 4년 전 유튜브에 올린 노래이지만 온갖 다양한 싸움이 많았던 2019년을 보내고 새로 맞은 올해 2020년에 맞는 노래 같습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 <유튜브 강명옥> https://www.youtube.com/watch?v=Xd3uTacxdZg 김세웅 작곡, 강명옥 작사, 김세웅 노래 우리 함께 살아봐요. 아 ! 즐겁게 살아봐요 (코러.. 평화사랑 음악 2020.01.18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https://youtu.be/lIU7rp2Rbhc https://www.youtube.com/watch?v=lIU7rp2Rbhc 3년 전 의선교회 '2017 우리들의 시와 음악과 이야기'에서 낭송하였던 이해인님의 '12월의 시' 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 번 들어보고 돌아보았습니다. 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 믿음 이야기 2020.01.07
0시 50분 오늘도 나그네가 되어 길을 떠나기 위해 전주역에 왔습니다. 오늘은 반가운 얼굴들을 보기위한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떠나는 길입니다. 점심, 저녁 약속 중에 점심 약속은 용산역에서 있습니다. 요즘 서울에 갈 때 약속이 두 서넛 함께 만들어지는데 그 중 한번은 보통 용산역이 만남의 .. 살아가노라니 2019.08.26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원주에 살면서 여러곳의 고속버스 터미널, 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등을 자주 가게 됩니다. 시외버스의 출발시간이 한시간 당겨진 덕분에 일찍 출발하여 1부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고양터미널에 들를 때마다 카페 밖에 써 있는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가 오후 네시에 온.. 살아가노라니 2018.05.06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16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24) 심오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저희들의 산술적인 계산법을 접고 하나님의 계산법에 순종할 때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지 경험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 기도와 말씀 2016.05.06
후배들과 함께 대학과 대학원과 그리고 직장까지 각각 시기가 달라서 함께 있었던 적은 없지만 세 군데가 겹치는 후배들, KOICA에서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담당하는 박수연과 역량강화사업을 담당하는 여원영을 만났습니다. 보자보자 하면서 서로 바빠서 오래 벼르다가 드디어 만났고, 이런저런 살아가.. 살아가노라니 2016.04.16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스가랴 2:5) "인생의 어찌할 수 없는 문제와 상황 속에 우리에게 성벽이 되어주시고, 불담이 되어주시고, 우리 가운데 임하셔서 영광이 되시겠다고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걸어오셔.. 기도와 말씀 2016.01.19
우리의 영원한 원장님 대학원 동문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989년 석사과정 입학시 원장님이셨던 전 통일부장관 손재식원장님은 지금까지도 우리 모두의 영원한 원장님이십니다.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치시고 학원장님의 요청으로 대학원에 오신 이후 물러나실 때까지 담백하고 성실하고 공의로운 삶.. 이런저런 생각들 2016.01.16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과 환상을 붙들고 성취될 때까지 달려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과 환상을 붙들고 성취될 때까지 달려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환상을 주시며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저희들에게도 하나님의 꿈을 주시고 그 꿈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매일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도록 .. 기도와 말씀 2015.11.16
강명옥이 부른 찬송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입니다. 강명옥이 부른 찬송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입니다.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 내가 부른 찬송가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