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싶은 유혹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물질의 문제에 대하여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곤고하여도 약속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 기도와 말씀 2015.08.15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저희는 때로 빌 바를 모르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지금 우리는 나는 어떤 환경에 있습니까?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기 바랍니다. 저희는 때로 빌 바를 모르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약한 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내가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경륜 속에 있고, 내가 어떤 고난 속에 있더라도 이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 기도와 말씀 2015.07.20
하루를 넘기지는 말자 결혼하면서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화가 날수도 있고 싸울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를 넘기지는 말자> 이 약속은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쩌다가 화를 낼 일이 생기면 남편은 바로 덩치 큰 애교덩이 코메디언으로 돌변합니다. 웃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살아가노라니 2013.12.13
참 잘 지낸 하루 종일 뛰어다닌 하루입니다. 오전중 연구소에서 회의하고 필요한 사항 메일 보내고 전화하고 가까스로 점심을 챙긴후 다시 몇가지 일을 처리하고 강의시간에 맞추기 위해 뛰어나갔습니다. 다행히 강의시간 전에 도착해서 지난주 보강까지 세시간 강의, 격주만에 보는 학생들이 무척 반갑.. 이런저런 생각들 2013.11.28
서울 무지개 1 토요일 오후 연구소에 들렀다가 나가는데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지개를 본 것은 아주 오랜만입니다. 요즘 수시로 비가 내리고 해가 뜨다 보니 무지개를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창세기에는 무지개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 언약의 증거로 나옵니다. (창세기 9:11~17) 11. .. 여행, 사진, 행사 2013.08.05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몇년 전 녹음했던 찬송가를 오랜만에 들어보았습니다. 누가 불러도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 믿음 이야기 2013.07.13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몇번씩 날짜와 장소를 바꾼 끝에 토요일 드디어 친구들과 모교에서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계단을 오르내리며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꿈을 꾸며 지냈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좋고 즐겁고 다양한 추억들로 넘치는 학창시절, 그러나 누군가 다시 돌아가겠냐.. 살아가노라니 2013.06.23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믿음 / 로마서 4:20-21 모든 약속을 확신하는 오늘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와 말씀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