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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14

10대에서 50대까지 <낯선 사람들과의 재미있는 송년모임>

지금까지 국회의원 보좌관을 8년째 하고 있는 후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젊은 사람들 몇이 모이는데 참석해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무슨 모임인지도 묻지 않고 간다고 대답을 하였다. 후배의 말이 의미심장했다. "선배님이라면 와주실 것 같아서요." 내가 청년들이 있고 대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기꺼..

살아가노라니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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