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기도와 말씀 2012.06.17
우리는 좋은 이웃을 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곤경을 만난 사람들에게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부은 사마리아사람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좋은 이웃을 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예수.. 기도와 말씀 2012.04.29
우리의 숨으로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나 벅찹니다 우리의 숨으로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나 벅찹니다. 예배는 주님이 우리 가운데 서는 시간입니다. 주님이 우리들 안에 들어오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균형 잡으라’ 하시며 당신의 거룩한 숨을 주시는 시간입니다. 예배시간에 두려워하던 모든 숨을 내버리고 주님이 주.. 기도와 말씀 2012.04.23
우리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낙선하신 분들에게 위로드립니다. 소망을 가지고 지금부터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당선하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번 선거기간동안의 마음으로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뛰신 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나라 일꾼들을 뽑기 위해 고민하며 걱정하며 투표한, .. 사회에 대하여 2012.04.12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D-1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마태복음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all. D-1 Be Christ's Disciple / Put Christ First (Matthew 6:.. 기도와 말씀 2012.04.0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B-11 그리스도를 전파함 / 구원의 확신 (요한복음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B-11 Proclaim Christ / Assurance of Salvation (1 John 5:1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 기도와 말씀 2012.03.16
안식일에는 우리의 영혼에 심어진 씨앗을 보살펴야 합니다. 안식일에는 우리의 영혼에 심어진 씨앗을 보살펴야 합니다. 일주일 중 6일은 세상과 씨름하면서 이익을 얻어내고 안식일에는 특별히 영혼에 심어진 씨앗을 보살펴야 합니다. 예배시간은 우리의 영혼에 심어진 씨앗을 보살피는 시간입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03.13
하나님의 선물이라 B-7 그리스도를 전파함 / 선행으로 구원받지 못함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B-7 Proclaim Christ / Salvation not by Works (E.. 기도와 말씀 2012.03.12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5 그리스도를 전파함 / 그리스도가 형벌을 받음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5 Proclaim Christ / Christ Paid the Penalty (Romans 5: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 기도와 말씀 2012.03.09
하나님의 설계도 하나님의 설계도 우리의 재능과 운명은 분명히 부모님의 소망이나 상사의 계획, 동료들의 압력, 이 세대의 가치관, 우리 사회의 요구 등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자신만의 특별한 설계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Our gift.. 기도와 말씀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