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밥 굶는 아이들이 0명 될때까지'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었다. 적십자사 RCY(Red Cross Youth)단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만들기에 동참하였다.

오늘 청와대에서 2010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총재인 대통령의 적십자회비 전달식 및 봉사원 격려 오찬행사가 있었다. 대통령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은 매년 있어온 행사이다. 그러나 특별히 올해는 25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연 250만 명의 헌혈자들을 대표한 최다시간봉사자 및 최다헌혈자 등과..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김태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골목길에서 문천운 할아버지(80·맨 오른쪽)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98년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1024가구에 밑..

적십자 봉사원, 제설 팔 걷어 붙여 【양양=뉴시스】신형근 기자 = 지난 4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5일 적십자사 강원지사 봉사원들이 강원 양양군 소재 한 농가를 찾아 폭설로 끊긴 길을 내고 있다. shk@newsis.com <전체내용 기사원문 참조>

앞으로 적십자와 한국장학재단은 공동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그에 따라 학자금 대출과 장학생 선발 시 우대하는 제도이다.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사회에 나갈 때 우리 사회의 ..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어르신 건강검진

적십자 강원도지사의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 조손가정 지원 적십자 봉사원들과 국민은행 임직들과 함께 한 밑반찬 만들기 및 세탁봉사 사할린 동포 귀국을 환영하는 적십자 봉사원

여름철 물놀이 범국민 캠페인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응급처치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응급처치 교육과정 시간 장애우와 함께 한 바다 나들이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와 함께 한 한가위 송편 빚기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눈다.

종일 일에 빠졌다가 퇴근하는 길, 전철을 탔는데 용케 빈자리가 있어 반은 졸며 흔들흔들 가는 길이었다. 가방 안에 있는 휴대 전화기에서 ‘부르르’하는 진동이 느껴졌다. 누군가 하고 보니 몇 주 전 오랜만에 만나 실컷 수다를 떨었던 반가운 후배다. 그 때 후배는 본인이 적십자 정기후원자로 가입..

후원사와 함께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빵'을 만들었다.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세탁봉사를 하고 있다.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고 있다.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 집을 방문하여 집수리를 하고 있다. 적십자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