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 텀블러 강명옥 이름이 로고로 적힌 텀블러를 받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방법으로 제작된 개인 텀블러입니다. 평소 사용해오던 손잡이가 달린 유리컵을 쓰고 있어서 강명옥 텀블러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가끔 바라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컵들과는 달리 .. 일하며 느끼며 2019.01.15
드디어 집에 있는 마지막 유리컵을 깨먹었습니다^^ 드디어 집에 있는 마지막 유리컵을 깨먹었습니다^^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그릇이나 유리컵을 들거나 설거지 할 때마다 손이 미끄럽기 시작했지요. 오래된 것들이 하나씩 깨지면서 없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손에 쥐면 힘주어 잡는 새로운 버릇이 만들어지.. 살아가노라니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