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KUCSS 월드프렌즈 청년중기봉사단 몽골 에르데네트 단원활동 (3) 한국음식 교육 KOICA-KUCSS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중기봉사단이 에르데네트에서 활동하는 분야 중에 하나가 직업훈련학교에서 조리학과 학생들에게 한국음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한국음식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한국음식 조리대회가 열렸고 출장단도 참석하여 음식 맛을 보고 품평을 하였으며 다양.. ODA·통일·북한 2019.12.21
KOICA-KUCSS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중기봉사단 몽골 울란바타르 단원 활동 KOICA-KUCSS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중기봉사단 중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은 모두 5명으로 몽골생명과학대학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셀렝게나 중하라 단원들이 전공과 달리 가르칠수 있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달리 단원들 모두 생명공학 전공자들입니다. 실.. ODA·통일·북한 2019.12.18
몽골 출장중 먹어본 몽골 음식 영양탕(다왕심트), 몽골만두(보쯔), 몽골튀김만두(호쇼르), 고기칼국수(지긴승고를테슐), 양다리스테이크 몽골에 와서 지방 출장이 많다보니 오래 전에 지은 시골 호텔의 독특한 분위기도 좋고 몽골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도 큽니다. 셀렝게에서 단원들이 활동하는 학교 기관장들과의 오찬에 택한 음식이 몽골영양탕(다왕심트)였습니다. 양고기와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영양탕에는 .. ODA·통일·북한 2019.12.17
KOICA-KUCSS 월드프렌즈코리아(World Friends Korea) 청년 중기봉사단 몽골 중하라 단원 활동 KOICA-KUCSS가 주관, 수행하고 있는 월드프렌즈코리아(World Friends Korea) 청년 중기봉사단 중 몽골 중하라에 파견되어 있는 단원들은 모두 3명입니다. 양은서 단원이 종합학교 13세-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동아리 활동을 맡고 있고 직업고등학교인 폴리텍에서 태권무를 지도하며 유치.. ODA·통일·북한 2019.12.17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동우회 송년 모임 지난 주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동우회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일정으로 약간 늦게 합류하여 반갑게 인사들을 나누었습니다. 1991년 12월에 만났으니 벌써 28년이 흘러 묵은 인연들입니다. 장수시대에 그동안의 인연 세월이 다시 한바퀴 돌고도 더 긴 인연들로 만나게 될 것 .. 사회에 대하여 2019.12.07
Yonsei-KOICA 석사학위과정 사후관리사업 세미나 참석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주관하는 Yonsei-KOICA 석사학위과정 사후관리사업 Project Reporting Seminar에 참석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석사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이 귀국하여 실제로 만들고 수행한 프로젝트 보고서를 받아 잘되었다고 선발된 사업 관련 세미나로 특강, 발표, 토론 ..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9.02.28
직장 선교회 참여 [사진 : 원주 혁신도시 수변공원] 지난 주부터 직장 선교회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신우회 모임이 있는지 알아봤을 때 매주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이야기가 무척 반가왔습니다. 처음 참석하였을 때 이십 몇년 전 코이카에 대한 추억이 새롭게 기억이 났습니다. .. 믿음 이야기 2017.04.04
코이카, OECD 개발원조위원회 동료평가 결과 논의 코이카, OECD 개발원조위원회 동료평가 결과 논의 김시현 ㅣ 기사입력 2013/02/27 [11:36]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시흥동에 위치한 코이카 연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공적원조(ODA)에 대한 “OECD/DAC 동료검토 결과와 과제”를 주제로 코이카 개발협력포.. ODA·통일·북한 2013.03.06
한국국제협력단(KOICA) 78기 한국해외봉사단 면접 올해 들어 가장 춥다고 한 오늘 제78기 한국해외봉사단 면접이 있었습니다. 좋은 뜻과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응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세계,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ODA·통일·북한 2012.12.09
엘살바도르 (4) 아기 기저귀 파는 집 엘살바도르 시내를 지나다 보면 그리 웅장하거나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색이 독특하고 예쁜 건물들이 눈에 띈다. 주말에 도착해서 산살바도르 시내를 돌아보며 사전 탐방을 하는데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다 레스토랑인가 바인가 했는데 물어보니 아기 기저귀 파는 집이란다.. ODA·통일·북한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