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푸른 기와집 청와대에 그동안 세 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첫 번째는 국민학교 6학년 때 각 시도에서 국민학교생 1명과 중고생 중 1명을 선발하였을 때 서울대표로 뽑혔을 때였다. 전국에서 올라온 각 시도대표들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하여 육영수 여사를 예방하였다. 온화한 미소로 한 명 한 명에게 .. 이런저런 생각들 2003.07.01
10년전 원고 -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낮에 책상정리를 하다가 지난 날 썼던 몇 편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래 글은 10년 전 한국국제협력단에 들어가 해외봉사단 일을 맡아하면서 후배들이 신앙지를 만드는데 원고로 보냈던 내용이다. 새삼 지난날의 내 모습을 돌아보았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의 일을 하.. 일하며 느끼며 200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