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크리스마스이브 잔치

 

크리스마스이브 출연시간 직전까지 각 출연진들은 맹렬히 연습을 했다.

유치부 아동들부터 시작한 공연은 탄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어쩜 그리도 춤을 잘 추는지,

어쩜 그리도 노래를 잘 하는지...

청년부 연극은 역을 맡은 청년들의 연기에 모두 숨을 죽이고 집중할 정도로 뛰어났다.

역시 잔치에는 직접 출연해야 잔치 맛이 나는 것 같다.

미리미리 모여 연습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실제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어른들이 이렇게 재미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했다.

참 재미있었다!

 

 

 

 유치부

 유치부

 우리부

 우리부

 초등부

 초등부

 초등부

 초등부

 초등부

 초등부

 샬롬찬양대와 엘피스찬양대 지휘자들의 듀엣

 실버 어르신들 

 고등부

 

 청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