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과 기부 이야기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19) 사랑해~, 건강해~

평화 강명옥 2009. 10. 3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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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에게 

너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peace'일 것 같구나.

너의 'peace'는 온유함, 평온, 평화, 잔잔하고 충만한 기쁨,

그리고 또 어떤 의미들의 총합이겠지.

그 영역이 너와 나를 포함한 이웃들에게

미소를 가져다 주리라 생각한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오랜 기간 동안

너의 따뜻하고 한결같은 'peace'와 함께 할게^^

사랑해~,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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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동서대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 특강을 들었던

국제관계학 전공 성지헌 학생입니다 ^^

저희 학교에 많은 분들이 특강을 다녀가셨는데

박사님이 저에게 참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신거 같아

꼭 메일을 써 드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베푸는 작은 일에 동참을 해주시는 것에도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후원도 하고 있기에 조금 부담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것을 한번만 줄이고

물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도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저는 후원을 하는 일을 꺼려하지 않는데

박사님이 정말 첫 후원비 만원을 입급해주신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마음을 잊지않고 꾸준히 후원을 해 보겠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학교 특강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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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행사가 계속되어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전화 드린다고 하고 전화도 못드리고

일단 가입신청서 먼저 송부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상쾌한 가을 보내시구요~

^-^ 곧 또 뵈요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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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새로운일이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되시기를 바람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집 이사, 딸들 대입 준비, 직장일 등 약간 분주합니다 만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명동 목사님 모시고

개성을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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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떻게 하면 좋아 ㅜㅜ~~

메일을 이제 열어봤어~~ 예전에 쓰고 지금은 다른 메일 주소로

쓰고 있어서 이제서야 봤네,,,

궁금했어..!

좋은 소식 들으니 넘 반갑고

보고싶다...

밀린 얘기도 많아~~~

소식 알았으니 시간 되는대로

연락해서 내가 명동으로 한번 나갈께

회원 신청서는 그때 만나서 작성할께

메일 확인 늦어 미안해~~~^^

얼굴 한번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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