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나눔

 

(사)민족사랑나눔회의 이사회 시작 전

 

 

 

사단법인 민족사랑나눔

The Korea Association of People Sharing Love

 

 

 

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이신 림인식 목사님이 이사장으로,

새문안교회 이수영목사님이 회장으로,

영락교회 하충엽목사님이 총무로 봉사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 목사님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된 교수 및 전문가들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나 역시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제대로 기여할  길에 대해서는 계속 기도하고 있다.    

  

 

 

 

민사나(민족사랑나눔)는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하게 힘든 아이들을 돕고 있다. 

 

 

 

<민사나>의 비전은 나눔, 회복, 협력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북한기아영양개선지원, 보건의료지원,

복지지원, 통일교육 등이 있다.

 

 

 

신의주 육아원, 신의주 애육원, 용천 육아원 등에

지원을 하고 있다.

 

 

 

신의주의 평북도소아병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의류, 양말 등을

기증받아 보내고 있다.

 

 

북한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분들은 후원할 수가 있다.

 

언제나 이러한 사업들이 필요없는 날이 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