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유담유담유담

평화 강명옥 2009. 12. 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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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교회에 첫 출석한 아기는

목사님이 안고 축복 기도를 드린다.

유담이 교회에 나왔다.  

 

 

 

유담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는 마냥 좋기만...^^

성도들이 축복송을 부르는 동안

똘망똘망한 눈으로 천정의 조명장치를 바라본 유담.

건강하게 그리고 지혜로운 아기로

잘 크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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