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문 (7) 고랑서 2

 

고랑서 골목으로 들어서는 입구

많은 커피하우스가 있다.

유서 깊은 옆의 호텔에서 묵는 비용은

하루 300달러라고 하였다.

 

 

휴일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았다.

비가 내려 다들 우산들을 쓰고...

 

 

 

집의 모양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고색 창연한 교회 건물

눈으로 볼때는 유서깊은 근사한 모습이었는데

막상 사진에는 그것이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각 집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건축에 조예가 있다면

다양한 건축 양식에 상당히 흥미가 끌릴 것 같다.

 

 

 

전통 음악 및 인형극 공연장 

 

 

 

모두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밝고 환한 분위기가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다.

 

 

 

사진기에 담느라 다들 바쁘다. 

 

 

 

바닥의 원 모양은 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