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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서 숙장화원 안에 있는 피아노 박물관
고랑서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이주민이
자신이 소장한 30여대의 피아노를 전시해 만들었다 한다.
고랑서에서 보는 바다 풍경
고랑서 해변
기념사진
피아노 박물관을 보고 이동하는 중간
바다를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정자가 있다.
정자 벽에 빨간 글씨로 시를 새겨 놓았다.
이것을 보자니 금강산을 방문했을 때
산 바위마다 써져있던 빨간 글씨가 생각났다.
중국에서 배워갔나....
피아노 박물관을 돌아보는 중에 보이는 다리 이름이 <44다리>이다.
숙장화원은 개인이 기부해서 만들어졌는데
그 때 기부자 나이가 44살이어서 붙인 이름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안내표지판
피아노 박물관이 둘 있다. 또 다른 박물관 전경
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바깥에서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며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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