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2010년 12월30일 Twitter 이야기

평화 강명옥 2010. 12.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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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받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의 40대 아주머니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360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연말 온정의 손길을 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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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newstweet 전교생 79명의 칠성중학교에서 결식 아동 돕기에 써달라며 36여만원을 보내주셨네요.. 한때 26명까지 줄어 폐교 위기까지 맡았다고 하는데요. 소중하게 성금 ^^ http://j.mp/e9UaIs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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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yoo21c: 이제 곧 2011년입니다. 행복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기쁨은 곱하고, 사랑은 나누는 그러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_ 저희 회사의 연사였습니다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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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peacepeacekang: RT @yoo21c: 이제 곧 2011년입니다. 행복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기쁨은 곱하고, 사랑은 나누는 그러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_ 저희 회사의 연사였습니다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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