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강명옥은 '남격' 청춘합창단 PD가 밝힌 심사기준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

평화 강명옥 2011. 5.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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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정이 얼마나 큰가?

2.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힘

3.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사연

4. 노래 실력=합창단 경력 또는 보컬 이력 등

 

신청서를 내놓고 보니 은근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어째 오디션 일자가 기사가 나올 때마다 뒤로 밀리고 있다.

하긴 3000여장에 달하는 서류 읽고 골라내는 것이 어찌 쉬우랴....

 

 

 

2011.05.07 08:55

 

'남격' 청춘합창단, PD가 밝힌 심사 기준은?  

 

[OSEN=윤가이 기자] '남격' 합창단 시즌2, '청춘합창단'의 단원을 뽑기 위한 오디션이 6월 중 시작된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제작진은 지난 4월 24일까지 온라인과 우편 접수를 통한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이제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합격자를 선정,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 오디션에서 합격해야만 최종 단원으로 선발된다.

1960년생 이전 출생자로 참가자 연령을 제한했음에도 불구 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상황. 제작진은 산더미같은 신청서를 검토하며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과연 오디션의 기회를 잡을 주인공들은 누가 될까.

'남격' 연출을 맡고 있는 신원호 PD가 밝힌 가장 큰 심사 기준은 바로 '열정이 얼마나 크냐는 것'. 이는 구태의연한 조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왜 합창단을 하고 싶은지, 왜 꼭 함께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분명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가려낼 생각.

또한 수개월에 걸친 기간동안 하나의 단체로서 함께 호흡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힘'도 중요하다. 혼자 너무 튀거나 화합하지 않으려하는 독불장군은 사양이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을 최대한 고루 뽑아내는 것도 관건. 살아온 날도, 살고 있는 모습도 판이한 멤버들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물론 노래 실력은 필수다. 신 PD는 "과거 합창 단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거나, 보컬 이력과 같은 음악적 소양을 갖춘 분들도 눈여겨 볼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달 중 서류 심사 합격자를 가려내 6월 초 오디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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