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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기라도 하려면 논두렁 정기라도 타고 나야 한다
속담에 “면서기라도 하려면 논두렁 정기라도 타고 나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각 당마다 공천으로 들썩거리는데 총선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정기를 타고 났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국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나라의 발전을 결정할 법안들을 만들고 다룰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기왕이면 제대로 된 정기를 받아서 제대로 일을 할 사람들이 선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이 되어서 “잘 못 뽑았다니까!“라는 후회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인물들이 앞으로 제대로 할 역량이 있을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면밀하게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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