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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산소를 찾은 날,
묘지공원에는 우리 가족만 있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는데 참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두 분이 천국에서 평안하시다 생각하니
가는 내내 울먹울먹하던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그립습니다.
당신들의 미소와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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