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지유가 세상에 초대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평화 강명옥 2013. 9.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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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혼부부 소그룹의 부부가

출산을 해서 심방을 갔습니다.

 

태명이 "은총"이었던 아기가 

이 세상에 초대받은 지 이틀 째

유리창 너머로 상견례 했습니다.

 

엄마가 성경을 읽는 가운데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고

"지유"라 이름 지었답니다.

 

앞으로 지유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자라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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