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이 강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평화 강명옥 2013. 10.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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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예배당이 요단강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몸과 마음에 병든 분들이 있습니까?

이 강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기 바랍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라 했으니

이 설교 후에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가 있을 줄 믿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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