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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예배당이 요단강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몸과 마음에 병든 분들이 있습니까?
이 강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기 바랍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라 했으니
이 설교 후에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가 있을 줄 믿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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