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어머니

평화 강명옥 2014. 2. 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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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2월 첫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 곳을 찾았습니다.


설 전날 밤 꿈속에서

생전의 모습으로 평소처럼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시느라 바쁘셨던 어머니...


어머니는 하늘나라에서도

딸 걱정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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