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두 분이 너무 닮으셨어요!"
우리 부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분의 말씀입니다.
결혼할 때는 완전히 다른 얼굴이었는데
점점 얼굴이 같아지는 모양입니다.
"남매인가 했습니다."
"웃는 인상이 똑같습니다."
서로 보고 웃었던 시간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반응형
LIST
'살아가노라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 2014.02.01 |
---|---|
헬스클럽 (0) | 2014.01.25 |
육영수 여사에 대한 추억 3 (0) | 2014.01.15 |
육영수 여사에 대한 추억 2 (0) | 2014.01.15 |
육영수 여사에 대한 추억 1 (0) | 201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