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푸른 나무들 사이에
녹슨 갈색 나무가 한그루 서 있습니다.
<평화와 화해의 나무>입니다.
무쇠단으로 평화와 화해를 세계문자로 만든
나무입니다.
녹슨 무쇠로 만들어진 나무가 마치
오늘날 세계의 평화의 상태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평화와 화해가 푸르고 싱싱하게 살아나는
날을 꿈꿔봅니다.
반응형
LIST
'사회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조선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종료를 아쉬워하며 (0) | 2015.07.26 |
---|---|
을사늑약 및 헤이그특사 파견 현장 덕수궁 중명전 (0) | 2015.07.26 |
달려라 피아노 (0) | 2015.06.27 |
페이스북에서 90만달러를 준다고 합니다.^^ (0) | 2015.06.23 |
벌레 먹을뻔한 이야기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