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면접평가에 참여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수행하고 있는 <2015년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면접평가>에 참여하였습니다. 

정보통신, 통계, 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퇴직전문가들이 참여하는 NIPA 자문단 경쟁이 매년 치열해지고 있고, 퇴직 몇년 전부터 준비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KOICA <중장기자문단파견>과 더불어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 훌륭한 역량을 지닌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서 요즘과 같이 연간 2백여명이 아니라 일반봉사단처럼 1천명 아니 그 이상 더 많은 전문가들이 파견되는 날이 속히 오기 바랍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문가들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기 바랍니다.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