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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주님을 위해 한 일이 많아도 넘어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하며 겸손하게 말씀대로 살며 영적인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
"치료의 하나님, 오늘도 병중에 있는 성도들, 주의 날개로 덮으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며,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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