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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인 파수꾼들입니다. 복음 전도는 듣기좋은 말을 하거나 교양강좌가 아니며 반드시 해야하는 사명입니다. 우리는 죄의 독사에서 벗어날수 있는 해독제를 갖고 있습니다. 듣든지 안듣든지 전해야하며 그 결과는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믿지 않을 사람이라고 쉽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느려터진 농사꾼입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 것입니다.
"고달픈 인생길이 우리 앞에 있더라도, 더 이상 외롭거나 쓸쓸해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 참 좋으신 주님이 언제나 내 곁에 계셔, 나를 바라보시며 나의 벗이 되어주시고 나의 참된 위로가 되어 준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언제나 밝게 웃으며, 은혜의 햇빛 빛나는 이 길을 주와 함께 걷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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