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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안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무섭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머리를 붙들지 못하면 그 못하게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교회를 못나간다면 그 사람이 우상입니다. 장로 권사 투표에 떨어졌다고 못 나간다면 감투가 우상입니다. 우리 마음의 성전이 정결해야 합니다. 세상으로 달려가는 내 자아, 그 대상이 우상입니다. 우상과의 전쟁은 천성가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교회 안 그리고 우리 마음속을 늘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이 진실하고 의로운 민족이 되게 하시고 모든 우상을 버리고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통일 한국이 되어 허락하신 복음의 나팔을 불고, 만민을 주께로 이끄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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