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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과 귀가 호사하는 날입니다. 낮에는 지인의 선묵화 전시회 관람으로 눈이 시원해지더니 저녁에는 후배 딸 김서진의 콘트라베이스 연주회로 귀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서울음대 3학년 서진이의 "Rising Star Concert" 들으러 가는 길이 퇴근 길과 겹쳐 상당히 북적북적합니다. 앞으로 훌륭한 연주자로 잘 크기 바랍니다.
(2016.01.20.수.저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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