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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주일에 아기 때 유아세례를 받고 자라난 아이들이 스스로 믿음을 결심하고 정하는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아기들이 어느 새 저렇게 훌쩍 자라 청소년이 되어 스스로 믿음 생활 잘 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보니 새삼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저들을 통해 이 땅에 믿음의 전통이 든든하게 서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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