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새벽예배(2006.02.02.목)

평화 강명옥 2006. 2. 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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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요엘 2:1-2:32


유다에 대한 메뚜기 재앙을 보면서 장차 있을 심판의 날에 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유다는 하나님을 떠났고 '멸망의 때'가 얼마나 두려운 상황인지가 나타난다.

 

하나님은 이제라도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때에는 늦었다는 것이 없다.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은 몸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심령이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회개할 때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고 한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러야 할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세상 속의 내가 의지하는 것들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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