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달걀 내일 주활절 주일 아침에 소그룹 가족들과 나누기 위한 부활절 달걀을 준비했습니다. 한판 삶아서 깨진 3개는 앉은 자리에서 먹고^^ 반짝이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소그룹 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기쁨이 늘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믿음 이야기 2013.03.30
부활절 달걀 올해도 부활절 달걀을 준비했습니다. 소그룹 식구들 달걀 준비는 목자들의 몫이라... 작은 스티커 한장 한장 붙이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부활의 기쁨! 모든 분들이 누리시기를^^ 믿음 이야기 2012.04.08
부활란 오밤중에 소금과 식초를 넣어 삶고 반짝이는 하트와 별을 붙여 만든 부활란. 우리 소그룹 식구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매년 부활절이면 목자들이 준비합니다.^^ 믿음 이야기 2011.04.24
부활절 달걀 부활절이면 소그룹 목자들이 소그룹 가족들을 위해 부활절 달걀을 준비한다. 올해 갑자기 만들게 되어서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재주도 없고 하여 반짝이는 <사랑>만 정성껏 붙였다.^^ 믿음 이야기 2010.04.04
별미 청국장우유라면 가끔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을 때가 있다. 라면을 넣고 계란을 넣고 청국장을 넣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유를 넣는다. 미역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미역을 넣는다. 미역이 없으면 먹을 때 김을 넣어 먹는다. 김이 떨어졌으면 귤을 넣어 먹는다. 이렇게 온갖 재료를 넣어 끓이는 라면은 절대 혼자서 먹는다.. 살아가노라니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