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이 부른 찬송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입니다. 강명옥이 부른 찬송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입니다.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 내가 부른 찬송가 2015.10.28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고 자유롭게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 참고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매를 드실 때에는 그 징계가 우리를 친 아들과 같이 사랑하시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그 교훈과 훈계를 따라 살며 참 보람과 만족과 행복한 .. 기도와 말씀 2015.10.15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몇년 전 녹음했던 찬송가를 오랜만에 들어보았습니다. 누가 불러도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 믿음 이야기 2013.07.13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몇번씩 날짜와 장소를 바꾼 끝에 토요일 드디어 친구들과 모교에서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계단을 오르내리며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꿈을 꾸며 지냈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좋고 즐겁고 다양한 추억들로 넘치는 학창시절, 그러나 누군가 다시 돌아가겠냐.. 살아가노라니 2013.06.23
만족을 모르는 욕망들에게... 불만이 빼앗아가는 것들 The Thief of Discontentment 만족을 모르는 욕망들에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 짐 엘리엇 Let not our longing slay the appetite of our living. - Jim Elliot 기도와 말씀 2011.02.12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4 .. 기도와 말씀 2009.08.02
엄마, 외로와 하시면 안돼요. "엄마, 외로와 하시면 안돼요." "나 안 외로와. 편해." 내일 모레가 50인 딸이 칠십 넘으신 친정어머니에게 한 말이다. 논문 쓴답시고 몇 달 동안을 얼굴도 비치지 않다가 모든 것이 마무리된 후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혼자 사시는 아파트에 모셔다 드리고 손잡고 기도한 뒤에 어머.. 살아가노라니 2006.07.30
큰 大 좋아하는 大한민국 어느 중국 기자가 한국을 다녀간 뒤 글을 기고했는데 한국인들은 큰 大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썼단다. 대표적인 것이 나라 이름에도 큰 大자가 들어갔고, 오가며 보니 다리 이름에 죄다 큰 大자가 들어가서였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한강 다리 중에 광진교, 한강철도교, 그리고 당산철도교를 빼 놓고는.. 이런저런 생각들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