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시는 목사님과 함께 6년 넘게 봉사해오신 부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게되어 권사님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보내드리는 마음이야 마냥 서운하지만 담임목사님이 아니면 부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은 일정기간 봉사하시고 다른 교회로 가시는 것이 관례라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돌이켜보니 1990년부.. 카테고리 없음 2017.07.22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식사는 살아가는 행복중의 하나입니다. 목사님의 20년간 목회 시무와 사모님의 3년간 케냐 선교사 헌신에 감사하며 권사님들이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식사는 살아가는 행복중의 하나입니다.^^ 믿음 이야기 2012.11.13
이명동 목사님의 의선교회 20년 목회에 감사드립니다 이명동 목사님의 의선교회 20년 목회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면 이명동 목사님이 우리 의선교회에 부임하신지가 20년이 됩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제게 의선교회는 하나님을 떠나 있던 20대를 넘기고 30대 초반에 다시 예배드리는 생활을 시작한 곳입니다.. 믿음 이야기 2012.11.10
고시되기 보다 더 어렵다는 의선교회 서리집사 되기 주일 오후 제직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본당에 들어가는 제직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목사님이 이름표를 걸어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임제직 환영, 권면의 말, 제직회(2010년 목회결산과 평가, 2011년 목회방향 및 목회방침, 2010년 결산 및 결의사항), 보리밥저녁식사, 저녁예배의 한국기독교교회.. 믿음 이야기 2011.01.11
꾼 말씀 : 고린도후서 8:16-8:24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기도와 말씀 200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