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 기도와 말씀 2016.03.10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태복음 25:35-36) 이 나라 이 민족을 주의 장중에 붙드시옵소서. 북녘 땅을 불쌍히 여기시.. 기도와 말씀 2016.03.07
이 땅에 어두움이 있다 하더라도 이 땅에 어두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소망을 가지시고 사용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를 지켜주시고, 열방을 향하여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온갖 테러와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 믿음 이야기 2015.12.12
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테러로 인한 불안함, 이념 갈등 등 주위를 둘러보면 선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너 때문이 아닌 우리 때문이라는 회개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니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한 것처럼,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 기도와 말씀 2015.11.17
주님의 사랑을 가득가득 채우시고 그 사랑 베푸시고 주님의 사랑 가득가득 채우시고 그 사랑 베푸시고, 채워주시는 은혜 누리시고 나누시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얼굴빛을 비춰 주시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로 든든히 서게 하시옵소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민족번영을 위해 마음을 모.. 기도와 말씀 2015.10.27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사 이념과 사상으로 나뉘어진 사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어느 한쪽 편에서 상대를 비방하기 보다는 그 중.. 기도와 말씀 2015.10.26
이 나라 이 민족이 통일 한국이 되어 허락하신 복음의 나팔을 불고 만민을 주께로 이끄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서 성소 안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무섭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머리를 붙들지 못하면 그 못하게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교회를 못나간다면 그 사람이 우상입니다. 장로 권사 투표에 떨어졌다고 못 나간다면 감투가 우상입니다. 우리 마음의 성전이 정결해야 합니.. 기도와 말씀 2015.09.17
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싶은 유혹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물질의 문제에 대하여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곤고하여도 약속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 기도와 말씀 2015.08.15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그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기관,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 말을 듣고 누구에게 배우느냐고 하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시험들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도왔던 아히감.. 기도와 말씀 2015.08.06
국기에 대한 맹세 그리고 경례 지난 10월 <2013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때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매일 아침 저녁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지냈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정부 행사 아니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인가, 어쩌다 .. ODA·통일·북한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