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예산 한마당 2 <사업 홍보> 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자신들이 제안한 시민을 위한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 시민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누가 댓가를 지불해서도 아니고 옆에 있는 시민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모든 과정에서 자원봉사로 애쓰신 분들입니다.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에 대하여 2013.07.29
2012년 총선에 출마하는 얼굴들을 보며 2012년 총선에 출마하는 얼굴들을 보며 페이스북에서도 트위터에서도 올해 총선에 출마하는 얼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생각합니다. “참 다행이다. 그렇게 정치가 엉망이라고 험한 욕을 먹으면서도 무엇인가 사회와 나라를 위해 일을 해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에 대하여 2012.02.14
뒤늦게 핀 개나리 아침마다 문열면 보이는 산자락에 뒤늦게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핀 개나리는 이미 다 졌는데. 자기의 때에 맞게자라고 빛을 발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런저런 생각들 2011.04.13
의선교회 크리스마스이브 잔치 크리스마스이브 출연시간 직전까지 각 출연진들은 맹렬히 연습을 했다. 유치부 아동들부터 시작한 공연은 탄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어쩜 그리도 춤을 잘 추는지, 어쩜 그리도 노래를 잘 하는지... 청년부 연극은 역을 맡은 청년들의 연기에 모두 숨을 죽이고 집중할 정도로 뛰어났다. 역시 잔치에.. 믿음 이야기 2008.12.25
웃으며 바빴던 하루 새해 들어 두 번 째 주일은 종일 바빴다. 제직수련회가 오후부터 저녁예배까지 계속 이어져 진행되었기 때문이었다. 엘림관 예배실에 입장할 때 목사님이 목에 거는 이름표를 100명이 넘는 제직들에게 일일이 직접 걸어주는 것으로 시작된 수련회는 올해 새로 임명된 11명의 서리 집사들의 각오(?)를 듣.. 믿음 이야기 2006.01.11